촬영2026-09-2517분

코엑스·킨텍스 전시회 영상 촬영, 무엇을 언제 신청하나 — 부스 참가사 담당자가 도면 마감 전에 확정할 촬영 허가·전기·소음·부스 영상 규격

전시회 영상은 촬영 당일이 아니라 부스 도면 제출일에 대부분 결정됩니다. 코엑스·킨텍스 참가업체 매뉴얼과 전시장 촬영 대관 규정을 기준으로, 부스 참가사 담당자가 개막 한 달 전에 확정해야 할 촬영 허가 구조, 전기 신청 단가, 소음 상한, 부스 상영 영상 규격, 비전시기간 대관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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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킨텍스 전시회 영상 촬영, 무엇을 언제 신청하나 — 부스 참가사 담당자가 도면 마감 전에 확정할 촬영 허가·전기·소음·부스 영상 규격

개막 전날 저녁, 코엑스 C홀. 부스 기둥에 세로로 세운 LED에 16:9로 만든 영상이 올라가자 화면 위아래가 검게 비었고, 촬영팀은 옆 부스 로고가 프레임 절반에 걸려 앵글을 잡지 못했습니다. 두 문제 모두 그날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한 달 전 부스 도면을 제출하던 날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2024년 국내에서 열린 전시회는 736건이고, 그중 코엑스 135건, 킨텍스 90건, 벡스코 95건입니다. 참가업체는 11만 5천여 개사, 참관객은 953만 명이었습니다. 2016년부터 서울·부산 두 제작 거점에서 행사·전시 영상을 만들어온 스튜디오모락이 코엑스·킨텍스·벡스코 참가업체 매뉴얼과 전시장 촬영 대관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전시회 영상은 촬영일이 아니라 도면 마감일에 결정됩니다.

왜 전시회 영상은 촬영일이 아니라 도면 마감일에 결정되나

부스 안의 화면 위치, 전원, 스피커, 조명 리깅이 전부 도면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4월 28일 개막하는 코엑스 C홀 전시회의 참가 규정을 보면 부스 설계도면 제출 마감은 3월 27일, 부스 내 이벤트 개최 계획 승인 마감도 같은 날입니다. 개막 한 달 전입니다. 도면에는 평면도·입면도와 함께 이벤트 무대 위치, 스피커 설치 위치와 출력(W), 리깅물 디자인과 무게를 명시해야 합니다.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시회도 같습니다. 독립부스 참가업체는 입면도·평면도·조감도에 더해 전기도면까지 지정등록업체 작업신고 사이트에 신고해야 합니다. 전기도면이란 어느 위치에 몇 kW 콘센트가 오는지 그린 그림이고, 그 위치가 곧 화면이 놓일 자리입니다.

영상 담당자가 장치업체와 같은 날 움직여야 하는 이유

부스 장치업체는 도면을 그리면서 "화면은 어디에, 몇 인치로, 세로인지 가로인지" 묻습니다. 이때 영상 담당자가 답을 못 하면 장치업체가 임의로 정하고, 영상은 그 화면에 맞춰 나중에 억지로 잘립니다. 반대로 촬영 계획이 서 있으면 부스 안에 촬영 동선과 조명 위치를 미리 비워둘 수 있습니다.

일정은 개막일(D)을 기준으로 이렇게 역산합니다.

  1. D-30 전후: 부스 도면·전기 신청·부스 내 이벤트 계획 제출. 화면 규격, 소리 유무, 촬영 구역을 이 시점에 확정
  2. D-14: 부스 상영 영상 1차 완성, 화면 물리 해상도로 테스트 렌더
  3. D-7: 주최사 사무국에 촬영 인원·장비·시간 공유. 비전시기간 전시장 대관이 필요하면 코엑스는 D-5까지 접수
  4. D-3: 킨텍스 대관은 촬영 3일 전 입금, 코엑스 대관은 촬영 개시 72시간 전 입금
  5. D-1: 장치 완료 후 실제 화면에서 상영 테스트. 전기는 인접 부스 배선까지 끝나야 들어오므로 여유를 둡니다

코엑스·킨텍스에서 우리 부스를 찍는 데 촬영 허가가 필요한가

허가의 주체가 세 층으로 나뉩니다. 전시장, 주최사, 그리고 화면에 잡히는 사람과 타사 부스입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엉뚱한 곳에 전화하다 하루를 보냅니다.

1층: 전시장 — 전시 기간 중 홀 안은 전시장 소관이 아닙니다

전시 기간 중 홀 내부는 주최사가 임차해 운영합니다. 그래서 참가사가 자사 부스를 찍을 때 코엑스나 킨텍스에 촬영 대관을 신청하지 않습니다. 전시장 촬영 대관은 전시 기간이 아닐 때, 또는 로비·광장·옥상 같은 공용부를 쓸 때 해당합니다. 이 비용은 다음 섹션에서 다룹니다.

2층: 주최사 — 규정집에 촬영 조항이 따로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 전시회의 참가 규정은 '촬영/녹음/녹화' 항목에서 두 가지를 못 박습니다.

자사 제품 이외 여타 전시품 및 전시 장비를 허가 없이 무단으로 촬영(사진, 비디오 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전시자는 자사 제품에 대한 영상을 지정된 부스 내에서만 상영할 수 있습니다.

자사 부스 안에서 자사 제품과 직원을 찍는 것은 막지 않지만, 앵글에 타사 전시품이 들어가면 문제가 됩니다. 부스 밖으로 스피커나 화면을 돌려 통로에서 상영하는 것도 규정 위반입니다. 촬영 인원과 장비, 시간대는 통상 사무국에 미리 알리고 출입증을 받아두는 편이 현장 마찰을 줄입니다.

3층: 참관객과 타 부스 — 초상권과 통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형 게임 전시회의 참관 규정은 "다른 참관객에 대한 동의 없는 촬영 금지"와 "복도·계단·연결 통로 등 공공시설 내 조명, 삼각대 등 촬영 짐을 무단 적치하는 행위 금지"를 명시합니다. 반려동물 박람회 공지는 주최사와 사전 협의되지 않은 개인방송 촬영을 불가로 정하고, SNS에 올릴 때 관람객 얼굴을 모자이크나 흐림 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실무 결론은 이렇습니다. 부스 안에서, 자사 제품과 직원, 동의를 받은 방문객만 찍습니다. 홀 전체를 담는 와이드 컷은 주최사 공식 촬영본 사용을 협의하는 쪽이 빠릅니다.

전시 기간이 아닐 때 코엑스·킨텍스 공간을 빌려 찍으면 얼마가 드나

제품 시연 컷이나 임원 인터뷰를 '전시장 느낌'으로 찍고 싶을 때, 또는 장치기간에 완성된 부스 세트를 활용해 클린 컷을 찍을 때 쓰는 선택지입니다. 두 전시장의 조건이 다릅니다.

코엑스: 요금표는 없고 절차는 촘촘합니다

  • 촬영일 기준 5일 전까지 이메일 접수. 전화 접수 불가
  • 서류: 촬영 신청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최소 3시간 단위, 3시간 미만도 3시간 요금. 설치·철수 시간 포함해 산정
  • 촬영 개시 72시간 전 입금 완료
  • 현장에 승인서 지참. 신청서 내용과 실제 촬영이 다르면 촬영 중단과 데이터 폐기를 요청받을 수 있음
  •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부는 별도 지침 적용

요금은 공개 표가 없고 공간·시간에 따라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예산 확정 전에 촬영 시간대와 공간을 특정해 문의해야 합니다.

킨텍스: 시간당 요금이 공개돼 있습니다

| 공간 | 3시간 | 8시간 | 12시간 | |---|---|---|---| | 전시장 로비·옥상·지하 | 111만원 | 259만원 | 370만원 | | 회의실 | 63만~96만원 | 147만~224만원 | 210만~320만원 |

3시간 최소 단위이고, 촬영 3일 전까지 입금해야 합니다. 목재 세트나 소품을 반입하면 방염필증을 내야 하고, 안전요원이 필요하면 하루 12만~15만원이 붙습니다. 촬영 후 원상복구는 사용자 책임입니다.

이 비용은 부스 세트 없이 홀의 규모감만 빌리는 값입니다. 부스가 완성된 장치기간 마지막 날 저녁에 찍는 편이 대개 더 싸고 그림도 좋습니다. 단, 이때는 주최사 사무국 승인이 먼저입니다.

부스에서 틀 영상은 어떤 규격으로 만들어야 하나

부스 영상의 규격은 부스 도면이 정합니다. 높이 제한, 화면의 물리 해상도, 소음 상한 세 가지가 영상의 크기와 형태와 소리를 결정합니다.

높이: 5m 상한과 2.4m 벽

  • 코엑스 개최 전시회 규정: 전시품·시설물·부스 구조물(간판 포함) 최대 높이 5m, 설치 위치에 따라 차등 적용. 독립부스와 복층은 코엑스 지정 설치업체를 통해 가능 높이를 확인
  • 킨텍스 개최 전시회 규정: 독립부스 바닥 구조물 5m 초과 불가, 리깅은 바닥에서 6.5~8.5m 사이, 리깅 하단으로 내려오는 홍보 배너 불가
  • 조립부스 벽체 높이는 통상 2.4~2.5m(한 매뉴얼 기준 2,480mm), 프리미엄형은 3.3m

조립부스라면 화면은 2.4m 벽 안에 들어가야 하니 세로형 기둥 화면이나 55~65인치 모니터 1대가 현실적인 상한입니다. 독립부스에서 리깅에 화면을 매달 계획이면 도면에 무게를 적어야 하므로 LED 모듈 중량을 장치업체에 먼저 넘겨야 합니다.

화면: 픽셀 피치가 렌더 해상도를 정합니다

LED 월은 픽셀 피치(발광 점 사이 간격, mm)로 사양을 부릅니다. 점 간격이 좁을수록 가까이서 봐도 격자가 안 보이고 값은 올라갑니다. 1~2m 거리에서 보는 부스 전면은 P1.5 이하, 소규모 부스의 배경 화면은 P3~P4가 통상 쓰입니다.

영상은 이 화면의 실제 픽셀 수에 맞춰 렌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로 3m·세로 2m의 P2.5 LED라면 가로 1,200픽셀·세로 800픽셀이라 4K 마스터를 그대로 올리면 축소되며 글자가 뭉개집니다. 기둥형 세로 화면이면 9:16으로 따로 편집해야 하고, 도입부에 나온 실수가 바로 이것입니다. 장치업체에서 화면의 물리 해상도와 비율을 숫자로 받아 발주서에 적으세요.

소음: 80dB 상한, 70dB에서 이미 항의가 들어옵니다

  • 코엑스 개최 전시회: 주간 75dB·야간 65dB 이상이면 주위 부스 동의 필요, 80dB 초과 불가
  • 킨텍스 개최 전시회: 70dB 이상 소음에 타 업체의 항의가 있으면 전기 공급 중단 등 조치
  • 벡스코 개최 전시회: 1m 거리 측정 주간 75dB·야간 65dB 기준, 최대 80dB. 위반 시 전력 차단·부스 폐쇄
  • 대구 엑스코 개최 전시회: 기본 음량 80dB, 전시장 기본 음향보다 10dB 이상 넘기면 제재

75dB는 통상 진공청소기를 옆에서 틀 때 수준입니다. 전시장은 이미 배경 소음이 높아서 이 상한 안에서 내레이션을 들리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스 상영 영상은 무음에 큰 자막을 기본으로 만들고, 소리가 필요하면 지향성 스피커를 부스 안쪽으로 향하게 설치합니다. 스피커 위치와 출력(W)은 도면 항목이므로 D-30에 확정돼 있어야 합니다.

부스 영상 상영과 촬영에 전기는 얼마나, 얼마에 신청하나

전기는 늦게 신청하면 상영 자체가 막히는 항목입니다. 기본 제공량과 단가를 알고 합산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기본 제공: 조립부스 1kW, 독립부스 0kW

코엑스 개최 전시회 규정은 조립부스에 전기 1kW(220V 2구 콘센트 1개)를 기본 제공하며 "PDP 1대, 냉장고 1대 등 기본 전력만 가동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합니다. 독립부스는 기본 제공 전력이 없어 부스 조명까지 전부 신청해야 합니다. 1kW면 노트북과 모니터 2대 정도가 상한이고, 전열기구는 같은 회로의 이웃 부스까지 내려앉히므로 금지에 가깝습니다.

단가: 전시회마다 다르니 매뉴얼의 표를 확인

| 구분 | 코엑스 개최 전시회 예시 (VAT 포함) | 킨텍스 개최 전시회 예시 | |---|---|---| | 220V 단상 추가 | 66,000원/kW | 독립부스 50,000원/kW | | 380V 삼상 | 77,000원/kW | 50,000원/kW | | 24시간용 | 99,000원/kW | 60,000원/kW | | 조립부스 콘센트 추가 | - | 55,000원/개(1kW 포함), 24시간용 70,000원 |

촬영팀이 쓰는 LED 조명, 모니터, 배터리 충전기도 부스 전기에서 나옵니다. 촬영 장비 소비전력을 제작사에서 받아 화면·조명 전력과 합산한 뒤 여유 20~30%를 두고 신청하세요. 킨텍스 개최 전시회 매뉴얼은 분전반이 30kW 단위로 설치된다고 안내하므로 대형 LED가 있으면 장치업체와 분전반 위치까지 맞춰야 합니다.

전기가 들어오는 시점이 리허설 시간을 정합니다

한 지방 전시장 매뉴얼은 "단 1개의 업체라도 전기배선공사가 완료되지 않으면 전기를 공급할 수 없다"고 못 박습니다. 이웃 독립부스 공사가 늦어지면 우리 화면 테스트도 밀립니다. 상영 테스트가 개막 전날 밤으로 몰리지 않게 작업전기(유료) 별도 신청을 장치업체와 상의하세요.

촬영 당일 현장 운영은 무엇이 다른가

전시회 촬영은 통로가 좁고, 화면에 남의 부스와 남의 얼굴이 계속 들어오며,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개장 시간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일반 행사 촬영과 다릅니다.

  • 장비: 통로에 삼각대·조명을 세우는 것이 금지된 규정이 많으므로 짐벌과 모노포드, 부스 안 고정 조명으로 구성합니다
  • 앵글: 타사 전시품과 로고가 프레임에 들어오지 않게 부스 안쪽을 배경으로 잡습니다. 와이드 컷은 주최사 공식 촬영본을 씁니다
  • 초상권: 부스 방문객 인터뷰는 서면 동의를 받고, 배경 관람객은 SNS 게시 전 흐림 처리합니다
  • 시간대: 통상 개장 직후와 점심 직후는 붐비고 폐장 1시간 전은 한산합니다. 제품 클린 컷은 한산한 시간에, 활기 컷은 붐빌 때 찍습니다
  • 폐막 후: 킨텍스 개최 전시회 규정상 전시 종료 15분 후부터 경량 전시품 반출이 시작됩니다. 철거 전 부스 전경을 남길 시간은 15분 남짓입니다

벡스코 전시회도 규정 구조가 같아서 위 운영 방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시회 영상 결과물은 무엇으로 나눠 발주해야 하나

한 번의 전시회에서 나오는 영상은 목적이 다른 네 가지이고, 발주서에서 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견적이 뒤섞입니다.

  1. 부스 상영용 영상(사전 제작): 화면 물리 해상도와 비율로 렌더, 무음+자막, 루프 길이 30초~2분, 주최사 상영 규정 준수
  2. 현장 스케치 영상: 당일 또는 익일 SNS용 60~90초 세로형, 개막·바이어 상담·시연 장면. 진행 방식은 행사 스케치 영상 제작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3. 부스 인터뷰·바이어 미팅 컷: 서면 동의 기반, 이후 세일즈 자료와 채용 콘텐츠로 재활용
  4. 제품 시연 클린 컷: 장치기간 저녁이나 비전시기간 대관으로 촬영, 이후 1년간 영업 자료의 뼈대

발주서에 적을 항목은 여섯 가지입니다. 화면 물리 해상도와 비율, 무음 여부와 스피커 출력, 촬영 가능 구역과 시간대, 스케치 납품 시점(당일/익일), 원본과 프로젝트 파일 귀속, 납품 파일 규격. 마지막 항목은 영상 납품 파일 규격 가이드를 기준으로 채우면 됩니다. 현장 스케치만 따로 맡기면 프리랜서 플랫폼 공개 가격이 150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부스 상영 영상 제작과 촬영 인원·일수, 편집 범위가 합쳐지면 항목별 견적이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우리 회사 부스를 우리가 찍는 데도 촬영 허가가 필요한가요?

전시 기간 중 홀 내부는 주최사가 운영하므로 전시장이 아니라 주최사 규정을 따릅니다. 자사 부스 안의 자사 제품·직원 촬영은 통상 가능하지만, 코엑스 개최 전시회 규정처럼 타사 전시품·장비의 무단 촬영은 금지되고 통로에 삼각대·조명을 두는 것도 제한됩니다. 촬영 인원·장비·시간을 사무국에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시 기간이 아닐 때 코엑스나 킨텍스 공간을 빌려 촬영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킨텍스는 전시장 로비·옥상·지하가 3시간 111만원, 8시간 259만원, 12시간 370만원이고 회의실은 3시간 63만~96만원입니다. 코엑스는 공개 요금표 없이 견적으로 안내하며 최소 3시간, 촬영일 5일 전 이메일 접수, 촬영 개시 72시간 전 입금이 조건입니다.

부스에서 트는 영상에 소리를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는 있지만 상한이 있습니다. 코엑스 개최 전시회 규정은 주간 75dB·야간 65dB를 넘으면 주변 부스 동의가 필요하고 80dB를 초과할 수 없다고 정하며, 킨텍스 개최 전시회는 70dB 이상에 항의가 있으면 전기 공급을 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부스 영상은 무음에 자막을 기본으로 만들고 소리는 지향성 스피커로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스 영상 상영과 촬영에 전기는 얼마나 신청해야 하나요?

조립부스 기본 제공은 통상 1kW로, 모니터 1~2대와 노트북 수준입니다. 독립부스는 기본 전력이 없어 전부 신청해야 합니다. 코엑스 개최 전시회 기준 추가 전기는 220V 단상 kW당 66,000원, 24시간용 99,000원(VAT 포함)이고 킨텍스 개최 전시회는 독립부스 kW당 50,000원, 24시간용 60,000원 수준입니다. 대형 LED와 촬영 조명·충전 전력을 합산해 신청하세요.

촬영 계획은 언제까지 확정해야 하나요?

부스 설계도면 제출 마감에 맞추는 것이 기준입니다. 코엑스 개최 전시회 사례에서는 개막 약 한 달 전이 도면·부스 내 이벤트 승인 마감이었고, 도면에는 스피커 위치와 출력(W), 리깅 무게까지 적어야 합니다. 화면 위치·전원·음향이 모두 도면 항목이므로 영상 담당자는 장치업체와 같은 시점에 움직여야 합니다.

벡스코 전시회도 같은 규정인가요?

구조는 같습니다. 벡스코 개최 전시회 매뉴얼도 1m 거리에서 주간 75dB·야간 65dB 기준, 최대 80dB로 제한하고 위반 시 전력 차단이나 부스 폐쇄를 규정합니다. 복층 부스는 4.5m를 넘을 수 없고 08시 이전·20시 이후 사용에는 추가 사용료가 붙습니다. 세부 수치는 전시회별 매뉴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시회 영상, 도면 단계부터 같이 봅니다

스튜디오모락은 부스 장치업체와 같은 시점에 들어가 화면 규격·전기·소음 조건을 도면에 반영하고, 부스 상영 영상과 현장 스케치, 인터뷰, 클린 컷을 한 팀이 이어서 제작합니다. 코엑스·킨텍스·SETEC는 서울 팀이, 벡스코는 부산 팀이 현지에서 대응하므로 전시 일정이 두 지역에 걸쳐도 같은 규격으로 납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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